가수 조정현, 딸 서울대·한예종 동시 합격에 감격…"가문의 영광"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조정현이 딸의 서울대·한예종 동시 합격 소식을 전했다.
조정현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생 많았다, 사랑하는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합격증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렸다.
합격증에는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에 합격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혀있다. 조정현의 딸은 음악대학 국악과에 진학할 예정이다.
앞서 조정현은 지난해 12월 12일 딸의 서울대, 한예종 합격 통지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페친 여러분 제 딸이 한예종, 서울대에 합격했다, 가문의 영광이"라며 "해준 게 아무것도 없는데 10대 마지막 시절에 하기 힘든 걸 해 냈다는 게 너무도 대견하다"고 기뻐했다.
조정현은 1964년생으로 만 61세다. 대표 히트곡으로는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와 '슬픈 바다' 등이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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