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한국 못간지 3년"…美 뉴욕서 여전한 '햇살미소'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미국에 거주하는 배우 서민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지난 연말 인사도 못 하고 새해 인사도 못 드리고 벌써 1월의 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늦었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뉴욕의 올겨울은 유난히 더 추운 거 같아요, 겨울은 해도 빨리 져서 집에 있으면 오후 4시부터 컴컴하고 조용한데 공연 보러 브로드웨이에 나가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라면서 한 공연을 찾은 일상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눈 많이 내린 날 셀카 한 장, 추워서 늘 제 품에 캥거루처럼 아기는 진져랑 남편이랑 찍은 사진도 올려봅니다, 여기는 다음 한 주간 많이 추울 거 같아요…한국도 많이 추운가요?"라면서 "한국 못 간 지 3년 정도 되었네요, 한국의 겨울 공기도 그립습니다, 봄이 얼른 오면 좋겠지만 추운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멀리서지만 항상 바라고 기도할게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했다.
사진에서 서민정은 눈 내리는 뉴욕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겼다. 그는 환한 미소로 특유의 밝은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또 남편과 다정한 데이트도 공개, 동료와 팬들에게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서민정은 1979년 7월생으로 현재 만 46세다. 특히 2006년 방송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회자하고 있다. 2007년 결혼 후 이듬해 딸을 낳았고, 결혼하며 미국 뉴욕으로 떠나 거주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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