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유재필 어디로…FNC,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
FNC "2026년 음악·배우 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 등 주력 사업 중심 수익성 확대"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173940)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미래 성장 가속화 방안으로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
16일 FNC엔터테인먼트는 “그간 소속 예능·방송인들과는 깊은 논의를 통해 의견을 나눠왔다"라며 "이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FNC 소속 예능 방송인으로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오랜 시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당사는 음악 사업·배우 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 등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확대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며, 본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FNC엔터테인먼트에 예능·방송인으로 소속된 인물은 문세윤, 유재필, 이형택, 정호철 등이다. FNC엔터테인먼트의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에 따라 이들도 어디로 거취를 옮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