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억 삼성동아파트' 아옳이, 이혼 4년 만에 '썸남' 고백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출연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이 '썸남'의 존재를 고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아옳이의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옳이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아파트를 66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아옳이는 "18세 때부터 모델로 일했다"라면서 경제 활동을 일찍 시작해 쇼핑몰 사업으로 확장했다고 말했다.

아옳이는 이지혜와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물 여덟살에 결혼해서 4년 정도 (결혼생활을 했다)"라면서 "1년 동안 (힘든)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사람들이 물어보고 하니까 정말 힘든 시기였다, 인생 최대의 고비였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시간이 약인 것 같다, '평생 이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너무 괜찮아져서 전생 같다고 해야 하나 너무 예전 이야기 같다"라며 "힘들고 슬플 때 배우는 게 정말 많은 것 같다, 정말 많이 배웠다, 너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던 기회가 아니었나 싶다"라고 했다.

아옳이는 이상형 질문에 "이 사람이 이런 건 진짜 대단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할 것 같다"라면서 "야망이 있으면서도 마인드가 건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아옳이는 '썸남이 있냐'는 물음에 머뭇거렸다. 그러면서 "'썸'인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아옳이는 쇼핑몰 CEO이자 유명 인플루언서다.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