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故안성기 장례미사, 정순택 대주교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국민 배우이자 참다운 스타"

9일 고 안성기 장례 미사 및 영결식
임권택·유인촌·박상원·박해일·주지훈·조우진·정준호…장례미사·영결식 참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故 안성기(사도 요한) 배우의 장례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故 안성기(사도 요한) 배우의 장례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故 안성기(사도 요한) 배우의 장례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故 안성기(사도 요한) 배우의 장례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故 안성기(사도 요한) 배우의 장례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권현진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故 안성기(사도 요한) 배우의 장례미사를 주례했다.

이날 미사에는 유가족과 영화·예술계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신앙인이었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정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안성기를 "모든 이에게 사랑받은 국민 배우이자 겸손한 인품을 지닌 참다운 스타"로 정의했다.

이어 한평생 한국 영화에 봉사하며 고단한 시절 국민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한 고인의 업적을 추모하며, 지난 5일 선종한 고인을 떠나보낸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정 대주교는 "존경받는 예술인이자 깊은 신앙인이었던 안성기를 하느님께 맡겨 드린다"며 고인에게는 영원한 안식을, 유가족과 국민에게는 하느님의 위로가 함께하기를 청했다.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 안성기의 장례 미사를 마친 뒤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정우성은 고인의 영정을, 이정재는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정재와 정우성 등 동료 배우 선후배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 안성기의 장례 미사를 마친 뒤 배웅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 안성기의 장례 미사를 마친 뒤 운구 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 안성기의 장례 미사를 마친 뒤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정우성은 고인의 영정을, 이정재는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정재와 정우성 등 동료 배우 선후배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 안성기의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고 안성기의 영결식장 스크린에서 고인의 작품이 흘러나오고 있다. (공동취재,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준호, 이정재, 정우성, 주지훈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 안성기의 장례미사를 마친 뒤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 2026.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 안성기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정우성은 고인의 영정을, 이정재는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있다. 2026.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오른쪽)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 안성기의 발인식이 거행되고 있다. 정우성은 고인의 영정을, 이정재는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있다. 2026.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