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소속' 콴 엔터, 농구 선수 이현중 소속 에픽스포츠와 업무협약

콴 엔터와 에픽스포츠 업무협약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농구 선수 이현중, 박지현이 소속된 에픽스포츠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시너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에픽스포츠컴퍼니는 7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콴 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스포츠 선수들의 활동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픽스포츠컴퍼니의 스포츠 비즈니스 역량과 콴 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결합하여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에픽스포츠는 최근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며 농구계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현중, 박지현이 소속된 스포츠 매니지먼트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에픽스포츠 소속 선수들을 방송, 예능, 광고, 화보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전개할 때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콴 엔터테인먼트는 하하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방송, 음악, 컨텐츠 제작은 물론 글로벌 프로젝트 기획과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외부 네트워크를 활용한 캐스팅 및 촬영 일정 관리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며, 선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획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에픽스포츠컴퍼니 김병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속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본인들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선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콴 엔터테인먼트 장형철 대표 또한 "이현중, 박지현 선수와 같은 스포츠 스타들이 가진 진정성과 스토리텔링이 미디어 환경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당사의 엔터테인먼트 자원을 아낌없이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