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BTS로 꾸민 세종문화회관 계단 '완전체 컴백 신호탄'
서울 이어 뉴욕·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 옥외 광고 예정
방탄소년단, 6년 만에 정규 5집 발매
- 송원영 기자,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임세영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에서 완전체 컴백을 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6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의 중앙 계단이 방탄소년단으로 덮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6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해 야외 계단을 꾸몄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팀으로 성장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이들의 문화적 뿌리인 한국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개최했다"라며 이번 이벤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뉴욕, 도쿄,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옥외 광고를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세종문화회관 계단 상단에는 신보의 로고 조형물이 설치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해당 로고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에서 발송한 친필 편지에서 최초 공개됐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이들은 2025년 하반기 앨범 제작에 집중해 각자의 생각을 음악에 반영하며 음반 방향성을 함께 잡아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컴백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향후 신보와 월드투어 관련 정보가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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