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연극 연습 중 부상 "생활 지장은 없어…회복 전념"

배우 이동휘/뉴스1 ⓒ News1 DB
배우 이동휘/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동휘가 부상으로 연극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을 알렸다.

이동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쉬운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연습 도중 부상이 발생해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한건 아니오니 걱정하지 마시라"며 "기다려주시고 예매해 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제작진과 배우가 열심히 만든 작품이오니 송구스럽지만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본다"며 "저는 회복에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동휘는 오는 8일부터 공연을 시작하는 연극 '튜링머신'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튜링 머신'은 천재이며 동성애자였고, 말더듬이로 살아야 했던 고독한 인간 튜링의 삶을 그리는 연극이다. '앨런 튜링' 역은 이동휘 외에 이상윤 이승주가 발탁됐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