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과거 '런닝맨' 촬영하다 눈썹 위 찢어져…응급실 갔었다"
유튜브 '뜬뜬' 1일 공개 영상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유재석이 '런닝맨' 촬영 당시 부상을 입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세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배우 김성철, 안은진이 출연해 유재석, 이상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상이는 과거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촬영 중 얼굴 부상을 입었던 일을 회상했다. 이상이는 "전혀 위험한 장면이 아니었는데 사고가 났다"라고 말했고, "그때 생긴 흉터도 제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유재석도 과거 촬영 중 부상을 입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유재석은 "저도 예전에 '런닝맨' 녹화하다가 기분이 업 돼서 까불다가 떨어진 적이 있다"라며 "넘어지면서 무릎이 얼굴을 친 거다, 안경테가 눈썹 쪽을 찔러서 찢어져 피가 났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렇게 응급실에 갔다"라며 "근데 거기서도 꿰매드릴 수 있는데 상처가 오래갈 수 있다고 해서 서울에 가서 성형외과에서 꿰맸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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