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아이유, 깊게 파인 과감 노출 드레스…색다른 고혹미 [N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과감한 노출이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색다른 고혹미를 발산했다.

아이유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APAN 대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피부 톤 색깔의 바탕에 붉은 리본 모양의 장식이 잔뜩 달려 있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깊게 파인 네크리스와 오묘한 색감의 드레스가 고혹적인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with KS오토플랜'(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 with KS오토플랜/ 이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