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입덕 유발 비주얼…현실감 없는 '만찢' 미모 [N샷]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에스파 윈터가 '입덕'을 유발하는 청초 비주얼을 선보였다.
21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원피스 드레스를 입은 윈터가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윈터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백옥같은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때 윈터는 설렘을 유발하는 미모를 발산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0일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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