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사위 되면 시댁·처가에 잘할 스타, 2위 장원영·3위 박은빈…1위는?

아이브 장원영이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며느리·사위가 되면 시댁 처가에 잘할 것 같은 스타로 임영웅, 장원영, 박은빈이 뽑혔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는 '며느리·사위가 되면 시댁·처가에 잘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의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총 7일간 진행한 조사에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총투표수 1만 5068표 중 3026(21%)표를 획득해 1위에 오른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 있다.

예의 바르고 성실한 성격으로 수많은 미담을 남긴 임영웅은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박은빈이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2위에는 1614(11%)표를 얻은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차지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천상 아이돌로 불리는 장원영은 특유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배려 넘치는 태도로 유명하다.

과거 팬 사인회에서 팬에게 보여준 사려 깊은 행동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장원영은 최근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3위에는 1370(10%)표의 배우 박은빈이 선정됐다. 1996년 아동복 모델로 얼굴을 알린 박은빈은 올해 30년 차 배우로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팬들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모습으로 유명한 박은빈은 최근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하이퍼나이프'를 주제로 한 팬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밖에도 가수 권은비, 블랙핑크 지수, 배우 박보검 등이 뒤를 이었다.

가수 임영웅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 경기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2025.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