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30주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26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등 부산시 일대서 개최
국제 경쟁 부문 '부산 어워드' 신설...총 14편 선정
- 김민지 기자, 권현진 기자,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권현진 윤일지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30년 역사와 함께 새 시작을 알렸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깜짝 손님"으로 소개된 블랙핑크 리사를 비롯해 이병헌, 손예진, 한효주, 김유정, 한소희, 전종서, 정수정, 이혜영, 김민하, 고경표, 김성철, 연우진, 이진욱, 심은경, 신예은, 조우진, 하정우, 김동욱, 홍경과 감독 박찬욱, 정지영, 나홍진 등이 나섰다.
해외 게스트로는 밀라 요보비치를 비롯해 양가휘, 사카구치 켄타로, 와타나베 켄 등과 감독 자파르 파나히, 기예르모 델 토로, 코고나다, 실비아 창, 마이클 만, 매기 강 등이 참석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경쟁부문에서 아시아 작품 14편을 대상으로 다섯 개 부문에서 '부산 어워드' 시상을 진행한다. 나홍진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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