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수♥진양혜, 둘째 아들 프린스턴대 졸업식서 활짝…"부럽다"

(진양혜 인스타그램 갈무리)
(진양혜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아나운서 1호 부부 손범수·진양혜가 둘째 아들의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지난 20일 진양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린스턴 대학교 곳곳의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진양혜가 남편 손범수, 두 아들과 함께 축하주나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포함됐다.

진양혜는 "프린스턴 대학의 장점 중 하나는 전 학년 기숙사 생활"이라며 "(아들이) 4년 내내 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1877년 완공)에서 생활하면서 최첨단의 뉴 빌딩 기숙사 생활을 못한 것을 억울해했지만 저는 '이런 고풍스러운 건물에서 언제 살아보겠어? 에어컨 없는 것 빼고는 다 좋은데, 부럽다!'라고 말하려다가 참고 속으로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졸업 행사는 3일에 걸쳐 진행됐는데 첫날과 둘째 날에는 도시락 제공, 마지막 날에는 기숙사별 식당에서 졸업생과 축하객들을 위한 점심을 제공했다. 저희는 너무 늦게 가서 그냥 분위기만 봤다"며 "졸업은 시작이더군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범수-진양혜 부부는 K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만나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손범수는 지난 2023년 SBS '동상이몽2'에 나와 "큰아들은 저와 같이 연세대를 졸업하고 공군 장교 다녀온 뒤 취업한 지 2년 됐다. 둘째는 2000년생인데 프린스턴대학교 3학년"이라고 밝힌 바 있다.

syk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