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머뭇거림에 삶 흘려보내지 않기를" SNS에 의미심장 글
- 신초롱 기자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가수 지코가 SNS에 남긴 의미심장 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코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장 사진과 함께 "이곳은 보금자리인가 어리석은 방어기제가 쌓은 울타리인가. 미색의 방어기제가 쌓은 울타리인가. 미색의 천정이 하늘 같다. 햇빛이나 비를 희망하기엔 바깥세상을 남모르게 홀대했기에 적적한 그날의 기분이 못마땅해 날씨를 탓하는 건 스스로 자처한 공허함을 세상에 전가하는 투사"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가슴 편에 지어지는 수많은 표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당신이 제일 사람답다. 더 이상 머뭇거림에 삶을 흘려보내지 않기를"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24시간이 지나 삭제된 상태다.
한편 지코는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 중이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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