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손가락 살짝 깨물며 '청초' 매력 [N화보]

하니 / 하퍼스 바자 제공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11일 한 패션 매거진은 하니가 고급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하니는 평소 청순하고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과 더불어, 고급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하니의 또렷하고 생기 있는 입술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니는 무대 위의 화려한 아이돌 메이크업이 아닌, 스무 살의 하니를 가장 편안하게 표현했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1일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 OST '아름다운 구속'을 발표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