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하와이서 과감 비키니 입고 드러낸 글래머 몸매 눈길 [N샷]

이혜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이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과감한 절개선의 비키니를 입고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드러난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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