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아줌마 얼굴, 이게 나?" 3만3천원 여권 사진에 실망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이지혜가 증명 사진을 공개하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13일 방송인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관 사장님 나 안 좋아하네. #삼만삼천원 #아줌마얼굴 #늙어서그런가 #이게진짜내모습인가 #여권사진다시찍어야겠다 #우울한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최근 찍은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의 염려와는 달리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를 본 동료 방송인 김미려는 "코도 키워주고 눈도 더 서글서글 선명하게 입술도 더 탱글해보이게끔 해주신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이지혜는 "나름 만져주신 걸까. 그럼 더 슬프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와 SNS 등을 운영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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