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도3' 주성철 벗은 이준혁, 듬직한 뒤태 "에너지 감사합니다" [N샷]

이준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준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준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준혁이 듬직한 뒤태를 드러냈다.

이준혁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뜨거운 에너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화 '범죄도시3'의 무대인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혁은 '범죄도시3' 단체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길을 걷고 있다. 조각처럼 잘생긴 외모와 근육질로 다져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준혁은 '범죄도시3'에서 빌런 주성철 역을 맡았다. '범죄도시3'는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950만9616명 동원, 천만 관객 돌파도 눈 앞에 두게 됐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