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50만' 헤이지니, 엄마된다…"결혼 5년만에 임신, 걱정 앞서요"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구독자 350만 명의 유튜버 헤이지니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지니가 특별한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헤이지는 "사진 보고 놀라셨죠? 맞아요. 지니와 충충이에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답니다. (진정한 키즈 크리에이터가 된 지니)"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벌써 임신 14주 차"라며 "여러분들에게 누구보다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안정기가 될 때까지 섣부른 공개가 조심스러웠어요. 드디어 오늘 여러분들에게 전하게 되어 너무 행복한 지니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을 알게 된 날 기쁨도 잠시 너무너무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난 정말 엄마 준비가 되었나?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못하지는 않을까? 난 아무것도 모르는데 언제 다 준비하고 알아보지?"라는 고민들을 했다고 밝혔다.
또 "그러던 중 평소 저의 SNS에 댓글을 남겨주시던 부모님들이 생각나면서 아! '다 물어봐야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라면서 "육아 선배님들 앞으로 지니와 태어날 아가를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임신 준비부터 지금까지 지니에 일상을 틈틈이 찍어왔었는데요! 오늘 채널을 통해 '임신 준비부터 충충이에게 임밍아웃까지'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혜진쓰'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헤이지니의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얼마전에 지니 님이 아기 낳는 꿈을 꿨어요 제가", "너무 축하합니다. 정말 큰 경사네요", "지니님 처럼 예쁜 아기가 나오겠네요. 진정한 크리에이터!" 라며 많은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헤이지니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14년 캐리소프트의 '캐리 앤 토이즈' 1대 캐리언니로 1인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구독자 350만 명을 보유한 대형 유튜버로 아이들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초통령'이란 별명을 얻었다. 그는 지난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중혁과 결혼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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