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악플 탓?…"연예계 활동 안할 것, 예의없는 사람 상대 말아야"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연예계 활동과 유튜버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최준희에게 한 팬은 앞으로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 물었다. 이에 최준희는 "활동을 할 것 같지는 않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최준희는 "대신 유튜브 활동은 할 것 같다"며 '둔희'라는 채널 이름도 공개했다. 이에 더해 그는 "다만 댓글 창은 관리해야할 것 같다. 그런데 유튜브를 하면 생얼까지 공개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악플로 인한 고충에 대해선 "그걸 말이라고. 예의없는 사람은 상대를 하질 말아야지"라고 토로했다.
또 최준희는 입술 필러 시술에 대해 고백하며 "문신도 몸에 많다. 현재 몸무게는 53~54㎏이고 48㎏까지 빼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장원영 선미 등 마른 몸매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최준희는 자신의 MBTI에 대해 "원래 ENFJ였는데 바뀌었다. 그래서 지금은 내 정체성을 잘 모르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살이다. 44㎏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또한 그는 배우 데뷔를 위해 소속사와 계약했다가 곧바로 해지한 후 작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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