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태국서 딱 붙는 운동복 입고 청순 미모·콜라병 몸매 과시 [N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효민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태국 방콕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크롭톱과 길이가 짧은 레깅스를 입은 채 연못이 내다 보이는 장소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긴 생머리와 늘씬한 콜라병 몸매를 강조하는 의상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오고 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