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신혼' 장나라, 나이 잊은 동안 외모 눈길 [N샷]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5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프 유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캐주얼 차림을 한 채 점프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세는나이로는 42세인 그는 또 한 번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나라는 극 중 유라 역을 맡고 있는 새 드라마 '패밀리'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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