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남편과 결혼식 올리고파…송은이와 누드 화보도 찍었으면"
16일 '셀럽파이브' 영상서 언급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과의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금쪽이 영미 밥 먹이기 쉽지 않다, 수요 없는 밥상 차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송은이의 집을 찾은 안영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미국에 살고 있는 남편을 만나러 가면서 휴가를 다녀왔다는 안영미는 "(미국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게 북창동 순두부다"라며 "라면도 남편이 두 봉지 끓여줬는데 제가 거의 다 먹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송은이가 차려준 한끼 밥상을 먹은 뒤 대화를 나누게 된 송은이와 안영미. 이때 송은이는 "앞으로는 뭘하고 싶냐"라고 계획을 물었고, 안영미는 "저 결혼식 올리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선배님이 저의 웨딩 플래너가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싶었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송은이는 "근데 웨딩을 안 해봤어도 플래너를 할 수 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또다른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가 KBS 공채 19기이고, 내년이 데뷔 19년 되는 해"라면서 "'안영미 19쇼'를 하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안영미는 "가슴으로 할 수 있는 퍼포먼스는 다 해 볼 생각이고 할리우드까지 진출할 생각이다"라며 "K-가슴이 이런 거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농담했다.
또한 안영미는 "선배님이랑 누드 화보 찍었으면 좋겠다"라며 "존 레넌 화보처럼"이라고 말해 송은이를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안영미의 바람은 멈추지 않았다. 안영미는 "코미디 영화도 우리 회사에서 만들어서 했으면 좋겠다"라며 "숙소 생활도 했으면 좋겠고 노래도 냈으면 좋겠다, 또 '전국노래자랑'도 나가고 싶다"라고 쉴 새 없이 원하는 바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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