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세미에 '이마 키스'…결혼 10주년 '커플 타투' 로맨틱

쇼호스트 이세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가 결혼 10주년 기념 타투를 공개했다.

11일 그룹 LPG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는 "10th wedding anniversary #우리스럽게 기념하기 #20121111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우리"라는 글과 함께 타투 사진과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이들 부부가 팔에 새긴 타투에는 민우혁이 이세미에게 달달한 이마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쇼호스트 이세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민우혁은 아내 이세미가 올린 사진에 "축하해 여보! 앞으로 우리가 함께 살아갈 수많은 시간들이 더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도록 잘할게요. 언제나 내 편 내 친구 내 아내로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라고 멘트를 남겼다.

이에 이세미는 "우린 우리스럽게 살자"라고 화답했다.

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축하해요!!! 우리스럽다는 말 너무 좋네요"라며 이들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는 16년 차인데 아무 것도 하기 싫어요ㅋㅋ", "멋진 부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타투 그림체가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우혁·이세미는 2012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