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어떡해"…장원영 트위티뱅 따라 한 홍콩 종려시 '충격'

장원영의 트위티뱅(왼쪽)과 이를 따라한 종려시의 모습. (KBIZOOM 갈무리)
장원영의 트위티뱅(왼쪽)과 이를 따라한 종려시의 모습. (KBIZOOM 갈무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홍콩의 한 유명 여배우가 장원영의 '트위티뱅'을 따라 했다가 후회했다.

19일 K팝 뉴스 사이트 'KBIZOOM'은 최근 이마 헤어라인을 따라 앞머리를 짧게 자르는 '트위티뱅'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시작하면서 주목받은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만화 캐릭터 '트위티'의 이름을 딴 '트위티뱅'이라는 이름도 장원영이 직접 만든 것이다.

처음에는 '트위티뱅'이 어색하고 이상하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점점 인기를 끌었고 지난달 배우 김성은도 '트위티뱅'에 도전해 주목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홍콩의 유명 여배우 '종려시'가 트위티뱅을 시도했다가 울상을 지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종려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앞머리 망했어요. 어떡하죠? 급해요"라며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 트위티뱅을 시도한 종려시는 실망한 듯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미용실에서 자른 거면 고소해야 함", "다시 기를 때까지 어떻게 견딜래요", "장원영 따라 한 거 실화야?"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0년생 캐나다 출신인 종려시는 1993년 홍콩 미인대회인 미스차이니즈로 선발돼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국내에서는 영화 '잔다라'로 관객들에게 친숙하다. 종려시는 지난 2016년 12세 연하의 중국 배우 장륜석과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배우 김성은도 트위티뱅에 도전해 주목받은 바 있다. (김성은 SNS)

syk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