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다시하는 것 같아"…황신영, 세쌍둥이 돌잔치 준비 고충

개그우먼 황신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개그우먼 황신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의 돌잔치 준비에 고충을 토로했다.

황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어린이집 잘 다녀와. 삼둥이들 싸우지 말고. 점점 더 귀여운 올라프가 되어가는 아서, 아준이. 아영이는 도대체 침독 언제 없어질까요. 아무리 좋은 거 다 발라도 양 볼에 볼 터치마냥 안 없어지는 아영이 침독. 마지막 사진은 혼자 고무줄로 이빨 빼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쌍둥이 아서, 아준, 아영이가 어린이집 등원을 위해 각자의 가방을 앞에 두고 초롱초롱한 표정으로 엄마 황신영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앙증맞은 모습의 세쌍둥이는 나란히 앉아 인형 같은 비주얼로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황신영은 "요즘 돌 준비하는데 준비할 게 왜 이렇게 많나요. 결혼 준비 다시 하는 것 같아요"라며 "#돌준맘 #할 일이 태산"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다 키우셨네요", "셋 다 너무 예뻐요",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세쌍둥이네요", "사진 저장해도 되나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인공수정으로 얻은 2남 1녀 세쌍둥이를 출산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