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극세사 각선미 [N샷]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소연이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12일 이소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연은 밝은색 재킷과 짧은 데님 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핫팬츠 아래로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국 나이로 41세인 이소연은 동안 미모와 운동으로 완성된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소연은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감독 박재호)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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