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신지민, 강렬했던 과거…슬립 원피스+컬러 타투 [N샷]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AOA 출신 지민(신지민)이 과거 강렬했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지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9, 안녕 지민아,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9세 때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해당 사진에서 지민이 슬립 원피스를 입은 채 혀로 옆 입술을 쓸며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와 팔꿈치, 손목 등에 위치한 컬러 타투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32세인 지민은 2020년 AOA 탈퇴를 선언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