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믿기지 않는 50세 몸매…탄탄 복근에 팔근육 [N샷]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최은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왼쪽 팔꿈치, 오른쪽 손가락, 오른쪽 무릎이 치료 증이라 되는 운동이 별로 없어서 성에 너무 안 차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재활 겸 열심히 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은경이 스포츠 브라톱에 레깅스를 신고 필라테스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복근과 함께 근육질의 팔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50세인 그는 운동으로 다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은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축구에도 매진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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