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라 해도 믿겠네…이요원, 나이 잊은 동안 미모 [N샷]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이요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봄을 맞아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다. 아이 셋의 엄마인 그는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43세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다음 달 JTBC '그린마더스클럽' 방송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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