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52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화사 미모 [N샷]

오연수 인스타그램 ⓒ 뉴스1
오연수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오연수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오연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은 군복을 벗고 이쁜옷 입고 촬영"이라며 "이렇게 큰 꽃다발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큰 꽃다발을 든 채 미소짓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52세인 오연수의 동안 미미도 눈길을 끈다.

한편 오연수는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빌런 노화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