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결혼+예비신부 혼전 임신 발표…"행복하길" 축하 봇물(종합)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2PM 멤버 찬성(31·본명 황찬성)이 결혼과 예비신부의 혼전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후 찬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게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 있다"라며 "이 사람은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됐다"고 연인의 존재를 알렸다.
이어 "군 전역 후 이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며 "아직 임신 초기라 무척 조심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소식을 전한다"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찬성의 예비신부에 대해선 비연예이란 점 외에는 현재까지는 외부에 구체적으로 알려진 게 없는 상태다. 찬성은 "이제는 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길에 배우자가 될 사람은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공개하지 않는 점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도 찬성의 결혼과 피앙세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찬성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내년 1월 계약이 만료되는데, 충분한 논의 끝에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 찬성은 "저의 뿌리이자 오랜 친구 같은 회사와는 언제나 서로의 발전을 응원할 것"이라며 "아직 정확히 정해진 방향은 없지만, 팬분들이 걱정하시지 않을 계획도 전하겠다"고 당부했다.
찬성의 결혼 발표에 팬들은 "찬성아 행복해", "결혼이라니…너무 축하한다", "찬성이 벌써 결혼할 때가 됐다니 신기하다", "조용하게 사귀고 결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열애 소식도 공식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었기에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다.
한편 찬성은 지난 2006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으며, 2008년에는 2PM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최근에는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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