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애셋맘' 이요원, 나이 잊은 듯한 동안 비주얼…화사한 미모 [N샷]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요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이요원이 화려한 금장 장식이 된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모자를 쓴 채로 수수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2세를 맞은 이요원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박진우씨와 결혼, 현재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2022년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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