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전남편 이상민 언급 "윤종신 때문에 처음 만나"
윤종신 신정환 유튜브 출연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연기자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을 언급했다.
이혜영은 지난 25일 공개된 윤종신과 신정환의 유튜브 '윤종신정환의 전라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의 제목은 '이혜영&윤종신, 전 애인 두고 실언 각축전'이라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샀다.
윤종신은 지난 90년대 이혜영 및 여러 가수들과 함께 방송 스케줄 차 미국에 간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윤종신은 "나와 이혜영이 MC였는데, 내가 미국에서 혜영이를 남자 가수들로부터 보호해줬다"며 "그때 LA 공연에 얼마나 늑대들이 많았는줄 아느냐"고 말했다.
이에 이혜영은 "미국에 10일 있었다고 하면, 윤종신 오빠가 나를 9일 동안 잘 보살펴주다가 딱 하루 안 보살펴줬다"며 "그때 쫑파티처럼 나이트 클럽을 갔는데 그때 혼자 앉아있는데 누가 톡톡 치길래 보니 그 제작자가 나를 꼬신거다"라고 밝혔다.
이혜영이 '그 제작자'를 언급할 때는 자막에 이상민의 얼굴이 함께 담겼다.
윤종신은 "나는 전혀 몰랐다"며 "첫 인연이 그거였냐"고 물었고 이혜영은 "오빠 때문이다"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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