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우빈, 7년째 열애 중... 지극정성 간호에 '비인두암 완치'
- 박혜성 기자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배우 김우빈이 밝은 모습으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우빈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 시계 브랜드 전시회 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연예계 활동을 2년간 중지하고 항암치료에 전념했다.
이때 연인 신민아가 그의 옆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간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극진한 간호 덕일까. 김우빈은 지난 2019년 말 암 투병을 이겨내고 비인두암 완치 소식을 전했다.
앞서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햇수로 7년째 공개 연애 중이며, 신민아가 김우빈보다 5살 많은 연상연하 커플로 둘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김우빈은 올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으로 다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2016년 영화 '마스터' 이후 5년 만이다.
한편, 영화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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