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두 아들 엄마 51세' 오연수,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눈길'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오연수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오연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메이크업, 오랜만에 TV 출연,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청재킷을 입은 오연수가 메이크업을 받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7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51세인 오연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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