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주동민 PD, 스튜디오S 퇴사 "프리랜서로 '펜트하우스3' 참여"

SBS '펜트하우스2'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주동민 PD가 SBS 자회사 스튜디오S를 퇴사한다. 하지만 오는 6월4일 처음 방송되는 드라마 '펜트하우스3'은 끝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31일 SBS 관계자는 뉴스1에 "주동민 PD가 오늘자로 SBS 자회사인 스튜디오S를 퇴사한다"며 "주 PD는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펜트하우스3'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BS 출신인 주 PD는 지난해 4월부터는 SBS 드라마 본부가 분사해 설립한 스튜디오S에 몸담아 왔다.

주 PD는 SBS 입사 후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를 통해 메인 연출자로 나섰으며 '연개소문', '부탁해요 캡틴' 등을 만들었다. 특히 '리턴', '황후의 품격'의 맡으며 유명세를 탔다. 또한 지난해에는 '펜트하우스', 올해 '펜트하우스2' 등의 흥행작을 만들었으며, 오는 6월4일부터 '펜트하우스3'를 맡아 새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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