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오늘 둘째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코미디언 안소미/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 뉴스1
코미디언 안소미/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안소미(31)가 득남했다.

소속사 쇼타임크루 측은 15일 뉴스1에 "안소미가 이날 오전 9시30분께 득남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딸 로아를 낳았다. 지난해 8월 둘째를 임신해 임신 4개월 차임을 밝혔고, 이날 둘째를 품에 안게 됐다.

안소미는 앞서 지난 14일 출산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이지 첫 출산 때는 그 아픔을 몰라서 설레이기만 했는데 둘째는 벌써 아프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둘째 출산을 앞둔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