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최강창민 "유노윤호, 내 결정 응원하고 기뻐해 줘…감사"

동방신기 최강창민(왼쪽))과 유노윤호 ⓒ News1
동방신기 최강창민(왼쪽))과 유노윤호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32·본명 심창민)이 결혼하는 가운데, 축하를 아끼지 않은 동료 유노윤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최강창민은 공식 팬클럽 애플리케이션 리슨에 "현재 저는 교제 중인 여성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돼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내 결정을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던 윤호 형에게,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보내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도 이 글을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한다"며 사회생활을 함께해온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교제 사실을 알렸으며, 6개월 만에 결혼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뒤 '허그', '라이징 선', '오 정반합', '미로틱', '왜'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첫 미니앨범 '초콜릿'(Chocolate)을 발표하고 솔로로 데뷔하는 증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