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앤덥), 오늘 육군 현역 입대 "성숙해져 돌아오겠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래퍼 겸 배우 한별(27·래퍼 활동명 앤덥)이 9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한별은 9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6월9일 부로 32사단신병훈련소에 육군현역병으로 입소한다"고 알렸다.
그는 "친구들보다 너무 늦게 가서 민망하다. 늦은 만큼 더 성실하게 복무하고, 성숙하고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 이제야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15살 중학생 래퍼 지망생때부터 지금까지 과분한 사랑, 도움을 받았다. 감사하다"며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별이 태극기 아래에서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별은 엠넷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또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박화영' '변산', 드라마 '제3의 매력'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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