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승무원과 결혼' 전진 "긍정적인 사람, 확신…꿈 현실로"

신화 전진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신화 전진(40·본명 박충재)이 결혼 사실을 직접 밝히며 소감을 전했다.

14일 전진은 자신의 SNS에 "어릴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전진은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거란 확신이 생겼다"라고 예비신부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항상 더 좋은 모습으로 신화창조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웃으며 활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화 소속사 CI ENT 관계자는 뉴스1에 "전진이 항공사 승무원과 결혼한다"며 "구체적인 세부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전진이 SNS에 올린 글 전문.

신화창조 여러분들께

이렇게 손편지를 쓰려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신화창조에게 가장 처음 알리고 싶었는데, 기사로 먼저 알려드리게 돼서 속상합니다. 그래도 제가 직접 전하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어릴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거란 확신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신화창조 여러분들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오랜시간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신화창조 여러분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더 좋은 모습으로 신화창조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웃으며 활동하겠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2020년 5월 14일 전진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