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카라 출신 가수→28세 안타까운 사망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사망했다. 향년 28세.
구하라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카라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 팀 내에서 서브보컬과 메인댄서를 담당했다.
이후 구하라 속한 카라는 '록 유' '굿데이'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일본 활동 역시 활발히 했다. 2015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초코칩쿠키'를 발표했으며, 이후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구하라는 연기와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SBS '시티헌터'를 통해 배우로 활동한 것은 물론, KBS 2TV '청춘불패'와 올리브 '서울메이트' 등의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지난 2016년 카라 활동을 종료한 구하라는 웹드라마와 예능에서 모습을 드러냈으며, 올해 6월에는 일본 프로덕션 오기와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나, 11월 사망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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