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강남, 12kg 감량…이상화와 아이스링크 데이트도

'두시탈출 컬투쇼'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두시탈출 컬투쇼'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강남이 화제가 되고 있는 체중 조절에 대해 밝혔다.

강남은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여전히 다이어트 중임을 알리며 "83kg까지 쪘다가 지금은 71kg 정도"라면서 "65kg까지 빼야한다. 1년에 두 번 정도 살이 왔다갔다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문세윤은 "저는 124kg, 123kg, 121kg 정도에서 왔다갔다 한다. 강남씨가 83kg까지 쪘다고 할 때 놀라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83kg 정도면 아주 딱 좋은 몸무게"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날 강남은 연인인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트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와 아이스링크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무지하게 빠르더라. 나 잡아봐라 놀이를 했는데 잡으려고 보니 한 바퀴 돌아서 내 뒤에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은 지난해 9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을 통해 이상화와 인연을 맺었으며 올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강남은 방송을 통해 너무 행복하다"며 열애 심경을 밝히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