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한지일, 에로영화로 5억대 수입…실패 후 미국행
- 황지혜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배우 한지일이 굴곡진 인생사에 대해 언급했다.
한지일은 3일 밤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그의 근황 및 과거의 비화에 대해 공개했다.
한지일은 자신이 제작한 에로 영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에로 영화만 300편 제작했다. 한 번 촬영을 가면 한 달에 3~4편의 영화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에로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가족 영화의 성과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에로를 찍었는데 '젖소부인 바람났네'가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젖소부인 바람났네'로 엄청난 수입을 올렸다고 말했다. 한지일은 "제작비를 4000만~5000만 원 들여서 5억~6억 정도의 수입"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사업 실패, 이혼을 하게 됐음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지일은 2005년 돌연 영화계에서 자취를 감춘 뒤 미국에서 접시닦이, 자동차 판매원, 마트 직원 등 힘겨운 생활을 이어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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