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탐정 홍길동' 말순이 김하나,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말순 역으로 데뷔한 배우 김하나가 소속사를 찾았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1일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어린 나이지만 자연스러운 연기와 순수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점이 독특하다. 김하나가 앞으로 좋은 연기자로 성장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나는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말순 역으로 데뷔, 첫 작품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 후 영화 ‘재심’ ‘홈’에 출연했으며 최근 '마녀'에서는 어린 자윤 역을 맡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당찬 연기력과 매력적인 눈매를 지닌 김하나의 활약을 두고 벌써부터 충무로 관계자들의 기대가 자자하다.
올해 10세인 김하나가 나무엑터스를 소속사로 정한 것은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문근영, 신세경을 비롯해 김향기, 노정의, 김환희, 고우림과 같은 미성년자 연기자들이 활발하고 안정적으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나이가 어린 김하나가 안전한 환경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소속사를 찾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무엑터스에는 문근영, 신세경, 이준기, 지성, 박민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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