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디데이] 개그맨 김성규→배우 윤주만까지…오늘(7일) 웨딩데이

망고 아뜨스트 ⓒ News1
망고 아뜨스트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맨 김성규와 배우 윤주만이 품절남이 된다.

먼저 김성규는 7일 오후 6시 서울 서울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뮤지컬 배우 허신애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각각 뮤지컬 연출과 배우로 처음 만나 10개월 만에 부부로 인연을 맺게 됐다. 뮤지컬 연출을 맡은 김성규와 해당 작품의 배우였던 허신애는 기독교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김성규는 지난 1994년 K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KBS2 '개그콘서트' 등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 겸 연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허신애 역시 뮤지컬 연출과 배우로 활약 중이다.

윤주만도 이날 7년간 교제한 1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주만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당신의 눈가에 웃음만 가득한 당신의 입가에 미소만 가득한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고민하고 실행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윤주만은 지난 2007년 SBS 일일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추노' '시크릿가든' '시티헌터'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환상거탑'과 영화 '가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사채업자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결혼식 당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동매(유연석 분)의 오른팔 유죠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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