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이상원, 1억 채무 갚지 못해 파산 선고 '면책 처리'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1980년대 인기 댄스그룹 소방차 출신의 가수 이상원이 파산 선고 이후 법원에서 1억원 가량의 빚을 탕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이상원은 지난해 11월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았으며 지난 2월20일 9880여 만원의 빚에 대한 면책 결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탕감된 빚은 같은 소방차 멤버였던 김태형을 비롯한 음반 투자자들로부터 빌린 돈이었다. 이상원은 지난해 4월 싱글 앨범을 내는 증 가수 활동을 재개했지만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고 일정한 수입이 없어 빚을 상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87년 이상원, 김태형, 정원관의 멤버로 데뷔한 소방차는 ‘그녀에게 전해 주오’, ‘어젯밤 이야기’ 등의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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