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종합] 태양♥민효린, 열애부터 2월 결혼까지…5년史

ⓒ News1 왼쪽 태양, 민효린/뉴스1DB
ⓒ News1 왼쪽 태양, 민효린/뉴스1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태양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뉴스1에 "태양이 입대 전 내년 2월께 민효린과 결혼한다"고 말했다.

앞서 태양과 민효린의 교제 사실은 지난 2015년 6월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태양의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은 후 햇수로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해 연예계 안팎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공식석상을 비롯해 방송 등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깜짝 결혼 발표로 연예계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태양이 내년 상반기 입대 전 결혼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06년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으로 데뷔했고 줄곧 정상급 인기를 누려왔다, 특히 그는 '나만 바라봐' '웨딩드레스' '눈, 코, 입' 등을 히트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다.

태양보다 2세 연상인 민효린은 지난 2006년 한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트리플' '로맨스 타운' '칠전팔기 구해라'와 영화 '써니' '스물' 등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에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촬영을 마쳤다.

aluem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