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쟁점] "최근 호감" 최종훈♥손연재, 열애설→인정 왜 늦었나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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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이번 열애 소식과 관련, 밴드 FT아일랜드 최종훈과 리듬체조선수 손연재 양측의 입장 발표가 예상보다 많이 늦어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 매체는 14일 최종훈과 손연재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일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곧바로 뉴스1에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접하고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손연재 소속사 갤럭시아SM 측 다수 관계자들은 일부 취재진의 연락을 피했다. 각 매체에 동일하게 현재 대응 상황을 전하지 않고 있어 혼란만 더욱 가중됐다.

이후 장시간 동안 공식입장이 발표되지 않자 양측이 입장 발표에 난항을 빚고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일각에선 양측이 열애설을 반박할 수 없을 만큼 데이트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상세히 찍혔음에도 어떻게 입장을 정리할지 충분한 합의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왔다.

결국 양측은 열애설이 보도된지 4시간 만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종훈 본인에게 확인 결과 최근 서로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손연재 측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공식입장을 내놓으며, 서로 연인사이임을 인정했다.

한편 최종훈은 지난 7일 FT아일랜드 10주년 앨범을 발표했다. 손연재는 지난 3월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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